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여름 밤의 음몽/등장인물 (문단 편집) ==== AOK(아오키) ==== [[파일:9C00A0C3-6896-4E64-850F-E4C820863389.jpg|width=400]] Babylon 42 소년범죄 1화 '오탁의 아들'편의 주인공. 클래식 중에서도 [[쇼팽]]을 좋아하며 "[[성욕]]이란 신이 내린 대죄--피할 수 없는 "[[업]]"([[카르마]]). 배설행위에 불과해!"라는 대사를 아무렇지 않게 하는 [[중2병]]이다. 또한 [[아돌프 아이히만]]이 체포된 날을 외우고 다니는 기행을 보이기도 한다. 평소 마음에 들지 않던 교사 NRK를 엿먹이기 위해 EMT와 짜고 NRK를 집에 불러들였고, 틈을 노린 EMT가 NRK를 겁탈하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반항하는 모습을 보며 좋아했으나 점점 EMT를 받아들이는 NRK를 보며 정신이 나갔고, 도리어 EMT를 패버린 후 NRK를 쫓아낸다. 그리고 쓰러진 EMT를 겁탈하며 NRK를 떠올린다. 음몽민들 사이에서는 [[에미야 시로]]나 [[이카리 신지]]를 닮았다고 하는 평이 많다. 대사는 많으나 이 중에서도 "저에게 사형을 내려주십시오!"라는 대사나 NRK를 범하는 EMT를 보다 갑자기 발광하며 내지른 특유의 비명소리(아아↗아아아↗!!!) 등이 자주 쓰인다. 중간에 대사를 더듬다가 다시 말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제작진은 그냥 OK 사인을 때렸다. Babylon 43 방과후의 음모 편에서는 교사 KN와 교생 가이덴군에게 당하는 역할로 나왔다. 활동기간은 2003년부터 2013년까지이다. 연기력만 보면 믿기지 않지만, 의외로 [[다작]]을 한 유명배우였으며 주로 사용한 예명은 유타(裕太/YUTA). 개인 [[트위터]] 계정도 있었지만, 2014년 자신의 영상이 인터넷 밈으로 사용되는 것에 큰 불쾌감을 표하고 그대로 방치해 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